심코 호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 2월 9일 레이크 심코 얼음 낚시 허탕 2014년 2월 9일 레이크 심코 얼음 낚시 허탕 일찌감치 일출전에 도착. 도착하고 십분 정도 지나니 주차장이 꽉찬다. -_- 이번엔 처음으로 심코에서 낚시를 시작했던 포인트에서 제일 가까운 헛을 이용해 봤다. 트라웃&화이트피시 전용 헛인데도 불구하고 미니멈 헤드 카운트 같은 것도 없고, 아이들은 반값 할인 해주며 시설도 우수하다. 이동도 봄바디어 차량으로 시켜준다. 매연이 안으로 들어와서 좀 눈이 따갑고 숨쉬기가 불편한 것만 빼면 만족스러웠다. 밑밥도 뿌려준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이곳을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음에 간다면 말이다. -_- 예약을 확인하고 타고갈 봄바디어(Bombardier)를 기다리는 동안 날이 서서히 밝아온다. 매번 갈때마다 성인 40-50불, 아이 20-25불의 돈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