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낚시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낚시, 이번엔 어디로 갈까? - 추천 유튜브 채널 온타리오주에 살면서 낚시를 시작한 것은 작년이 처음인데, 그동안 다녀 본 곳은 손에 꼽는 것 같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관계로 누구랑 같이 가는 것이 영 힘들다. 직장 동료나 친분이 있는 분들과도 시간약속을 맞춰 보려하면 꼭 그 전날즈음에 일이 생겨 약속이 깨진다. 그래서 늘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익숙해져 버렸다. ^^ 또 하나 나만의 낚시 패턴이 생겼다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 좋은 곳으로 포인트가 한정된다는 것이다. 화장실이 근처에 있어야 하며 주차하고 걷는 범위가 그리 넓지 않아야 한다. 아이들이 낚시에 싫증을 내면 간단히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근처에 있어야 한다. -_-;; 사실 낚시는 혼자 다녀본 셈이라 정보도 거의 없지만 정보를 물어볼 만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