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건 흔히들 말하는 '내돈내산' 임을 명시한다. ㅎㅎ 아이들 한참 어릴 때부터 손에 생긴 주부 습진에, 낚시하고 돌아와 생선이라도 손질하고 나면 손이 아주 엉망이 된다. 습진이 생긴 부분에선 진물이 나고, 손끝이나 굳은 살이 난 부분은 갈라지기 일수다. 한국에서도 팔거라 생각된다. 저 상표에 반드시 Norwegian Fomula 가 명시된 핸드크림을 찾으시라.



주부습진 부위는 먼저 손을 써야 하겠지만 건조한 피부엔 이게 정말 딱이다. 바르고 나서 가려운 느낌도 없고, 미끄러운 느낌은 한순간이며 순식간?에 보습효과를 느끼게 해준다. 사실 이건 의사가 추천해 준것인데, 다른 것 때문에 의사를 보러갔는데 내 손을 보더니 대뜸 이걸 꼭 바르라고 한다. 향도 없고 아주 좋다. 나이가 드니 피부에도 기운이 없어 지는지 하루도 성한 날이 없는데, 바늘에 긁히거나 낚시줄에 베이고 물고기 가시에 찔리면 이게 금방 덧난다. ㅎㅎ 어찌하랴, 잘 케어해서 한동안 잘 쓸수있도록 하는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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