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장비2017. 1. 23. 12:11


11월에 베스프로샵에 들러서 지른 물품들을 정리해 보았다. 아마 얼음낚시와 얼마 안남은? 해동안 스틸헤드 낚시를 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샀던 물품들이었으리라..

 

 

그동안 여기저기서 말로만 듣던 플롯피싱 가이드 책을 결국 구입했다. 다들 웹페이지나 유튭상에서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인데, 한데 묶어 잘 정리되어 있고 시즌을 기다리면서 다시 기억을 새롭게 할 목적으로 읽으면 좋다는 추천을 해서 사 보았다. 내용은 역시나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왠지 다시 펴면 끝까지 읽게 되는 그런 책자이다. ^^

 

 

전에 플라이로 연어알을 만들 심산으로 형광 주황색을 샀었는데, 플라이를 제작할 때 위에 두가지 색이 많이 필요해 지게 될 것 같아 구입했다. 아마 평생? 써도 남을 듯. 간간히 얀 에그나 심코 버그등을 만들 때 사용하고 있다. 작년까지 꽤 많은 수의 심코 버그를 만들었었는데, 올해에야 비로소 심코버그로 펄치를 잡아 볼 수 있었다. 양산까진 아니더라도 종좀 만들게 될 것 같다.

 

 

얼음낚시 시즌 초기와 말기의 필수 안전 아이템인 아이스픽. 대체로 시즌초기에 품절되므로 이번엔 기다렸다가 바로 구입했다. 줄을 펴서 목에 걸고 양쪽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형태로 휴대하다가, 혹시 얼음에 빠지면 그립을 잡고 주먹으로 바닥을 치듯히 하면 그립안의 뾰족한 쇠못이 튀어나오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라팔라등의 브랜드에선 두개를 서로 끼워 목걸이처럼 휴대하도록 되어 있는 것들도 있다. 안전 장비들이 다 그렇지만 휴대만 하고 쓸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 두께를 확인하고 그나마 안전하다 생각하는 얼음에만 올라가므로 일종의 보험?이다 생각하고 구입했다. ^^ 그래도 일기예보나 얼음의 상태가 의문스러울땐 꼭 휴대하고 있다.

 

2015년에 새로 구입한 얼음낚시대와 케이스 콤보. 분명히 전시되고 있던 제품은 스피닝릴 제품하나와 플라이릴 스타일의 릴이 장착되어 있는 제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집에와서 뜯어보니 스피닝릴이 두개들어 있었다. ㅜ_ㅜ 다시 검색해 보니 그 릴이 들어 있는 제품은 같은 케이스에 가격이 15불 정도 더 나가는 것이었다. 그냥 이것으로 만족하고 사용중. 작은 택클 박스도 잘 사용하고 있고, 잘 포개 넣으면 낚시대를 두개 정도 더 넣을 수 있어서 잘 활용하고 있다. 처음에 소프트 케이스를 따로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음낚시의 특성상 여러가지 물건들을 썰매에 포개서 이동하게 되므로 낚시대가 부러질 염려가 있을것 같아 하드케이스로 구입했다. 주변에서 심심찮게 낚시대를 부러뜨려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므로 하드케이스를 구입하길 잘했다 생각한다. ^^ 게다가 내가 사용하고 있는 Frabil 텐트의 휴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므로 이동도 편리하다.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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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12. 5. 01:49


주변에서 많이 쓴다던 중국 웹사이트에 뒤늦게 입성?했다. 늦바람이 무섭다?라고, 그동안 참 많이도 사 모았다. -_-; 살때마다 자꾸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은, 이건 필요한건데, 이렇게 싸게 파니 이득이 아닌가.. 인데, 뭐가 되었든 사재기는 좋게 끝나는 법이 없으니, 어떻게 잘쓸지, 사기전엔 꼭 필요한 것인지 다시 되물어 보곤 한다. 그러면서도 결국 구입하여.. 내 손아귀에 들어온 물건들을 정리해 봤다. ^^;

 

 

한때 황동추에 꽂혀서 구입한 3봉지. 슬라이딩 싱커 릭이나 텍사스 릭, 또는 후에 인라인 스피너등을 만들 때 유용하게 쓸 것 같아 구입한 것이다. 슬라이딩 싱커릭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으므로 작은 사이즈들은 인라인 스피너를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고 큰 사이즈들은 텍사스릭등을 만드는 데 쓰고 있다.

 

 

단촐한 구성물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쌌던 느낌의 제품. 뭐라고 검색해서 구입했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 스피닝 릴의 경우 낚시줄을 고정하는 클립이 있는데, 베잇캐스팅 릴이나 스핀 캐스트 릴에는 없어서 라인을 감아놓고 관리하기가 불편하여 한팩 구입해 봤다. 아래와 같이 라인을 고정해 두면 필드에 나가서 낚시대에 릴을 장착하고 라인을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드랍샷 싱커를 라인에 고정하는 원리라고나 할까, 아무튼 지인에게도 좀 나눠주고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 같은 아이디어로 구입한 황동추. 역시 텍사스 릭이나 인라인 스피너의 부품으로 활용 중. 아직 자작 인라인 스피너로는 아무것도 잡아보질 못했다. ^^;

 

 

가을에 낚시할 때 물가에서 엄청난 수의 미노우 떼를 보고 구입하게 된 미노 그물. 정품?은 30대인데, 이건 3불 주고 샀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그다지 기대하지 않긴 했지만 나름 잘 쓰고 있다. 배송되어 왔을때 이미 제품 중앙의 연결고리가 부숴줘 있긴 했지만 그냥 줄을 엮어서 사용하고 있다.

 

 

접으면 이런 모양이 된다. 낚시가방에 대각선으로 질러 넣으면 휴대가 가능. 문제는 이걸 가져나갈 때 미노가 물가에 까지 왔는지 안왔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미노를 사갖고 낚시터에 가는 일이 많다는 점. 어쨌거나 잘 사용하고 있다.

 

 

릴 시트를 두개를 한쌍으로 팔길래 구입한 제품. 1.50 불 정도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사용하는 낚시대 중에 센터핀용 낚시대와 11피트 슬로우 액션 스피닝 낚시대엔 릴시트가 없다. 그냥 릴 고정 플라스틱만 있어서 릴을 장착하면 테잎으로 고정하거나 케이블 타이를 사용해야 했었는데, 테잎의 경우 릴을 교체하기 위에 벗겨내면 낚시대의 스폰지나 코르크가 같이 벗겨져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릴시트가 필요해 졌다.

 

 

요건 11피트 슬로우 액션 스피닝 랏에 적용한 모습. 그냥 케이블 타이로 릴시트를 낚시대에 고정시켰다. 손가락에 살짝 케이블 타이 끝이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큰 불편은 없다. ^^

 

 

스비벨에 사용하거나 루어 교체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사용하는 클립을 한봉지 구입. 100개에 2불도 안했던 것 같다. 잘 쓰고 있다.

 

 

이건 4불?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이 줄 줄 몰랐다. -_- 바버 스탑퍼인데, 낚시 초기엔 많이 사용했으나 요즘엔 잘 쓰지 않게 되었다. 전에는 쓰고 난 것도 모아두었다가 재활용하곤 했는데, 이렇게 많이 생긴 다음부턴 한번 출조에 사용된 것은 버리고 있다. -_-;; 얼음 낚시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 작년부터 사용했었는데, 베잇 캐스팅 릴에는 무용지물이다. 좀 나눠주거나 적절한 사용법을 좀 생각해 봐야 겠다.

 

 

원투낚시에 유용할 것 같아 구입했던 황동추 셋트. 퀄리티가 마음에 들어 한번 더 주문했던 기억이 난다. 본래는 드랍샷 용도라고는 하나 곁가지 채비나 드랍샷등 요즘 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원투 낚시의 성격상 많이 잃어 버리게 된다는 것이 문제긴 하다. 그나마 납추를 잃어 버리는 것 보다는 환경에 낫다고 생각하여 사용하고 있다. -_-;;

 

 

재작년 부터 등장한 라이브 타겟 Live Target 루어의 짝퉁 제품. 정품은 하나에 20불을 호가하는데 이 제품은 하나에 3불 정도 했던 것 같다. 사실 효용성에 대해서 의문이 들어서 짝퉁이라도 한번 사용해 봐야 겠다 싶어 구입한 제품.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별로 쓸데가 없다. 내 낚시 스타일에도 문제가 있지만... 저 정도 립이 달려 있는 제품을 캐스팅 하고 리트리빙 하려면 깊이가 깊은 곳이어야 하는데, 물가에서 사용하다가는 밑걸림으로 잃어버리기 딱 좋고.. 보트 타고 던져 보았으나 여름의 중턱?에 사용해서 그런지, 수초가 너무 많이 걸려 나와 제대로 써 볼수도 없었다. 봄이나 월아이 오픈 시기에 보팅에서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은 제품이다. 내년 시즌엔 꼭 조과를 올려보고 싶다.

 

 

한 때 님프 플라이 제작에 꽂혀? 구입했던 금속 비즈들. 저만큼 담아 20불도 넘게 주었던 것 같다. 이곳에서 구입하면 더 비싸니 일단 구입하긴 했는데, 왠만하면 저 정도만 만들고 그만두어야 할 것 같다. ^^ 다른 것도 많이 사는데, 비즈에 이 이상 지출하면 좀 곤란하다.

 

 

사진으로만 봐선 확신이 안서서 하나만 구입했던 4불짜리 플라이 박스. 대박이다. 좀더 사둘걸.. 이젠 아무리 세일해도 가격이 8불밑으로 내려가질 않는다. 세일이 아닐땐 12불 정도에 팔리는 제품이다. 방수이고 양쪽으로 클립이 있어 양쪽다 사용할 수 있으며 상당히 견고한 제품이다. 낚시가방 한켠에 늘 들어있는 플라이 박스다.

 

 

큰 플라이는 이렇게 넣을 수 있긴 하다. ^^

 

 

베스를 텍사스릭으로 잡기 시작하면서 구입한 고무 미끼들. 4센티 정도 되는 가재의 디테일이 일품이다. 나머지 제품들의 디테일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좋다. 문제는 아직까지 조과가 없다는 점. ^^; 그다지 많이 사용해 보지도 못했다. 내년 봄과 여름엔 자주 사용해 볼 예정이다.

 

 

피어에서 연어를 공략해 보겠다고 구입한 15센티미터에 육박?하는 루어제품. 그런데 사진과 다른 제품이 배송되었다. -_- 내가 원하는 것은 라팔라 J13 류의 제품이었는데, 아마 배송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듯. 배송에 거의 두달이상이 걸리는 이 사이트의 특성상 반품이나 환불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사용해 보기로 결정. 액션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아직까지 조과는 없다. 게다가 작년이랑 올해 연어 씨즌에 피어에 나가보질 못했다. -_-; 내년엔 꼭...

 

 

사용하는 바늘 중에 바늘 목이 긴 제품이 거의 다 떨어져서 구입한 100개들이 한박스 제품. 생각보다 바늘 굵기가 가늘어서 작은 바늘들로는 드라이 플라이를 좀 만들어 보려고 한다. 문제는 드라이 플라이를 써볼일이 거의 없다는 점. 내년엔 그랜드 리버를 좀 더 탐험해 보기로 했으니 쓸모가 있지 않을까 싶다. ^^

 

 

자작찌를 그렇게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2불이라는 가격에 찌를 이렇게 많이 준다고 하여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구입한 찌 종합선물 셋트. -_-; 역시나 퀄리티가 엉망이다. 찌 들이야 물에 뜨겠지만 같이 들어있는 찌 스탑퍼로 고정할 수 없어보이는 찌들도 있고 도색 상태나 제품의 퀄리티가 정말 별로다. 몇개는 부력이 확인되는 대로 센터핀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얼음낚시 때 사용해 볼 예정.

 

 

그동안은 낚시 다닐때 가방에 들어 있는 블루스타를 주로 들고 다녔는데, 이게 또 한짐이라 버너가 있으면 했었다. 마침 7불에 세일하는 넘이 있어 이걸로 구입. 사실 이것 말고 더 작고 라이터가 부착되어 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데다가 지면이 울퉁불퉁할 경우 너무 작은 제품은 위험할까 싶어 이 제품으로 구입했다. 라이터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아주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문제?가 있다면 개스통이 연결되는 어댑터와 불크기 조절하는 스위치까지 뜨겁다는 점.

 

 

이 제품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얼음낚시용 릴이다. 3불의 착한가격에 클릭커가 달려있고 드랙은 없는 제품. 얼음낚시에 딱이다. 지난 시즌에 들고 나갔다가, 릴시트가 너무 헐거워 좀 걱정스러웠었는데 아이들이 그만 얼음 구멍에 바로 빠뜨려 버렸던 적이 있었다. 할수없이 감켜 있는 라인을 거의 다 풀고 나서야 물 바닥에서 딸려 올라왔다. 잃어버리지 않은게 다행. 다시 다 감고 청소하느라 꽤나 시간을 낭비해야 했었다. ^^;

 

 

지인은 이 릴에 4파운드 라인을 감고 클릭커를 드랙삼아 사용하고 있다. ^^ 작년에 정말 잘 썼다. 올 얼음 낚시 시즌이 기다려진다.

 

 

찌 교체하는데 정말 편리해 보여 구입한 스비벨. 라인을 저 플라스틱에 관통시키고 양쪽이나 한쪽을 바버 스탑퍼로 고정한 뒤 클립에 찌를 달면 된다. 한 동안은 저렇게 해서 찌 낚시를 하다가 찌를 떼어내고 스비벨을 그냥 둔 채 원투낚시로 채비를 교체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수초나 장애물이 많은 지역에서 스비벨이 걸려 채비를 많이 잃어버리고, 찌낚시도 자주 하지 않게 되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으로선 봄에 크래피 올라오는 철에만 사용하게 될 것 같다.

 

 

한때 더 나은 비거리를 위해 얇고 가늘면서 강한 브레이드 라인에 꽂힌? 적이 있어 구입했 던, 6파운드 가량의 강도를 가진 라인이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했다. ^^; 얇은 브레이드 라인이 낚시대의 가이들을 갈아 먹는 다는 이야기를 괴담?수준으로 들은데다가 브레이드 라인이 생각보다 사용하기 까다로워 사용을 미루고 있다. 예비용 릴에 감아 비거리 측정삼아 내년쯤엔 꼭 사용해 봐야 겠다.

 

 

지난해에 민물돔 서식지에서 정말 잘 써먹었던 바이트 디텍터. LR44 수은전지가 3개 필요한 제품인데, 두개만 넣어도 작동된다. 소리도 오히려 적게 나서 더 좋다. 낚시대에 고정하고 저 두개의 플라스틱 고리 사이에 라인을 걸어두고, 물고기가 당기면 알람이 울리는 제품. 원투 낚시할 때 낚시대 끝으로만 바이트를 알기 어려울 때나 잠시 다른 데 신경을 써야할 때 잘 썼었다. 문제는 미세한 입질은 역시 알기 어렵다는 점. 지난 초여름에 내가 이걸로 대짜 민물돔과 스몰 마우스를 계속 걸어 올리니 이게 없어서 자긴 낚시가 안된다고 불평을 하던 러시아 아저씨가 생각난다. ^^

 

 

텍사스 릭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구입한 바늘. 텍사스 릭용 바늘중 시판되는 제일 작은 싸이즈를 사봤다. 갖고 있는 고무 미끼중에 작은 넘들은 전부 이걸로 테스트 중. 펄치는 좀 후킹이 안되는 편이고 락베스나 베이비 베스는 이걸로 꽤 잡았었다.

 

 

요렇게 작은 미끼도 고정은 가능할 것 같은데, 스위밍 스타일들은 액션이 좀 별로다. 계속해서 사용법을 연구중. 드랍샷이나 변형 인라인 스피너로도 써보고 있다.

 

 

역시 님프 플라이 제작에 열을 올릴 때 즈음에 구입하게 된 UV 플래시 라이트. 적당한 UV 에폭시는 그때 찾지도 못했는데, 어짜피 주문해도 오는데 두달이상 걸리므로 플래시라이트라도 먼저 입수?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다.

 

 

밝기는 나쁘지 않은데, 나중에 UV 에폭시에 점성이나 내구성이 여러가지라는 것을 모르고 출력이 약하다 싶어 더 큰 제품을 또 구입한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_-

 

 

팔랭이? 루어로 다들 송어를 잘 잡는다 해서 한번 구입 해 본 제품. 거의 사용자체를 해보지 못했다. 내년엔 꼭 써보리라. 대거 트롤링?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램덤 칼라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괴상한? 색들만 잔뜩 왔다. 저 금속성의 파란색이 가장 괜찮아 보이는데 하나만 들어있었다. --

 

 

그동안 루어 트레블 훅을 보호해보려고 스펀지등을 활용해 보았으나 제대로 팔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 봤다. 정품은 너무 비싸다. 그런데 이렇게 구입하니 사이즈가 좀 애매해서, 어떤 제품엔 잘 맞는데 다른 것들엔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충 중간 정도 사이즈 사면 이것저것 다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이렇게 고정되고 중앙의 고리부분을 당기면 쉽게 벗겨진다. 문제는 저렇게 해두면 루어자체의 부피가 커져서, 수납 박스에 한칸에 하나씩 밖에 안들어 간다는 점. -_-; 이렇게 작년의 지름?에 대해 정리해 봤다.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도 샀다. 어짜피 계속해서 새제품들을 나올테고...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제품인가, 정말로 쓸모가 있을 것인가 계속 되물어야 지름신이 자주 내리질 않겠다 싶다. ^^;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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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11. 28. 13:06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작년 12월에 세일샵에서 샀던 물건들 사진들이 남아 있어 포스팅하기로 했다. 이날은 주로 떠리? 바구니에 들어 있던 넘들을 사왔다. ^^

 

 

 

작년의 화제였던 라팔라 앵그리버드 루어 시리즈가 세일하고 있었다. 사실 어떤 넘으로 살까 고민좀 했는데, 그래도 앵그리 버드하면 역시 빨간넘이지 싶어 립리스 크랭크 베잇 스타일의 이넘을 샀다. 두개사서 하나는 선물로 주고, 나머지 하나는 마나님 선물?로 줬는데, 트레블 훅을 떼고 장식용 술을 달아서 지금 차에 악세사리로 매달려 있다. ^^;

 

 

자라 스푹? 스타일의 탑워터 베잇을 하나 늘 갖고 싶었는데 만만치 않은 가격에 늘 구경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투명하고 사이즈도 작은 넘이 세일이길래 하나 데려왔다. 일단 올 여름까지 열심히 던져 보았으나 아직까진 조과가 없다. 탑워터 마스터는 아직 갈길이 멀다.

 

 

이건 전체 길이가 5센티 정도 밖에 안되는데다가 트레블 훅도 하나만 달려 있는 귀여운 루어다. ^^ 아무래도 금색이나 은색 맥기를 칠하기 전의, 빨간색 플락스틱 버전인거 같은데 이렇게 팔고 있는게 신기하다. 조금만 빨리 리트리빙해도 자꾸누워버리거나 거꾸로 딸려와서 리트리빙 스피드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루어다. 트롤링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써보고 싶다.

 

 

역시 탑워터 루어중에 프로펠러가 앞뒤로 달려 있는 모델들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서 구입한 넘이다. 역시 아직까진 조과가 없으나 비거리도 좋고 액션도 나쁘지 않다. 내년 여름엔 꼭 마스터 해보고 싶은 루어중의 하나.

 

 

요런 튜브베잇이 거의 떨어져 가고 있는데, 다양한 색을 만들어진 넘이 있길래 한번 사봤다. 지난봄에 심코에서 점보펄치를 여러번 잡은 조과가 있는 녀석이다. 내년봄에도 좋은 조과를 올려주리라 예상된다. ^^

 

 

형광색 계열의 플라이 타잉 실을 마련해야 겠다 싶어서 구입한 실들. 문제는 집에와서 조금 풀어보니 두께가 너무 재각각이다. 형광 노랑은 너무 가늘고 잘 끊어지고, 위의 두개는 너무 두껍고 더빙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이 풍부하다. -_-;; 아무튼 여러가지 색이 생겼으니 화려한? 플라이들을 만들어 볼수 있을듯.

 

 

이건 끝까지 들고 있다가 두고나온 제품중의 하나인데, 모양을 자세히 보니 집에서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두고 나왔던 제품이다. 기존의 크래피 릭의 위아래에 구슬과 인라인 스피너에서 쓰이는 블레이드를 달았다. 캐스팅 용으로는 별로인 것 같고 보트에서나 얼음낚시에서 지깅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구슬과 블레이드가 물고기를 모아주는 효과는 확실히 내줄 것 같다. 올 겨울 낚시를 대비하여 몇개 만들어 봐야 겠다. ^^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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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10. 18. 12:26


6월에는 베스프로샵과 세일, 달러샵에서 몇가지 물품들을 지르게 되었다.

 

 

베스프로샵에서 산 8파운드 수퍼비즈 라인. 원체 대용량으로 구입한 데다가, 라인이 캐스팅 뒤에도 아주 잘 보여서 잘 사용하고 있다. 대신에 채비에는 무조건 리드라인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런 라인.

 

 

베스프로샵에도 바버 스탑퍼를 파는 줄은 이번에 알게 되었다. 원래 3불이 넘는 가격인데, 이날은 세일이라서 1불 25센트에 가져왔다. 사실 최근들어 거의 찌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쓸 일이 없지만 사용하게 된다면 유용하게 쓸 것 같다. 얼음 낚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고무 스탑퍼가 낚시대의 가이드를 잘 통과할지 모르겠다.

 

 

이날 베스프로샵에서의 가장 큰 지름?은 59불 짜리 크래피 전용 낚시대. 크래피를 잡을 수 있게 되면서 캐스팅을 멀리 하는 것 보다 긴 낚시대로 포인트를 노려 짧게 캐스팅한 뒤 액션을 주는 낚시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긴 낚시대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베스프로샵에서 저렴한 콤보 모델을 팔고 있었다. 약 12 피트에 릴은 1500-2000 번 가량 된다. 낚시대의 액션이 거의 슬로우에 가까와서, 사실 캐스팅이나 큰 고기 잡기엔 좀 컨트롤이 어려운 감이 있다. 막상 구입했을 땐 매번 갖고 다니게 될 거라 생각했는데, 2피스라 접어도 꽤 길고 슬로우 액션이 영 손에 감이 오질 않아 갖고 나간 날도 몇번 사용하고선 자꾸만 봉인?하게 되는 낚시대. 보트를 타게 되면 거의 캐스팅 필요없이 액션을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건 거의 최초로 달러샵에서 구매하게된 낚시 용품. 다양한 사이즈의 바늘로 처음에 살 때는 퀄리티에 의문이 들어 한박스만 구입했는데, 나중에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어 더 구입하려 했을 땐 다 팔리고 없었다. -_- 달러샵 특성상 품절된 제품은 다시 가져다 놓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 뒤에도 많이 아쉬워 하게 된 제품이다. 이 정도 분량에 1불이라니, 인기가 있는게 당연했다. 그 뒤로도 몇시즌을 찾아가서 문의해 봤지만 비슷한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

 

 

요건 세일샵에서 늘 구입하게 되는 아담한 사이즈의 스푼 루어. 이 날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나 구입했다. 표면의 질감이 마음에 든다. ^^

 

 

아래 제품도 역시 세일에서 구입한 것인데, 2불이라는 가격도 놀라웠지만 그 무게에 처음에 많이 놀랐다. 자그마치 4온스, 그야말로 쇳덩이 같은 느낌이다. ^^; 거의 사용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긴 하지만 피어에서 연어 올라올 때 한번 던져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캐스팅 할 때에도 정말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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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8. 10. 12:37


어쩌다 보니 세일샵에 두번 들렀나 보다. 날짜를 보니 1월은 맞는데.. 왜 두번 간건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세일샵 가면 반드시 들리는 2불 떠리 코너. 이번엔 피어에서 연어 낚시에 딱 알맞아 보이는 스푼들이 대거 등장했다. 피어에 갈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면서 일단 지르고 보았다. -_-;; 전에도 말했지만 루어젠슨사의 스푼이 세일로 나오면 지름신이 꼭 내리는것 같다. 그나마 가격이 착해서 다행. 왠지 딱봐도 먹힐것 같지 않은가? ^^ 송어 패턴을 한 묵직한 무게의 스푼.

 

 

요건 바늘 모양과 반짝이는 모양새를 보고선 바로 사게 된 스푼. 사실 먹힐지 안먹힐지 몰라 하나만 구입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니 다들 연어 낚시에 잘 썼던거 같다. 올해는 보이지를 않으니 이미 품절된 제품이 아닌가 하는데, 무턱대고 사지 말고.. 아까와 하지 말고 과감히 한번 써봐야 겠다.

 

 

울리버거 플라이를 만들고 싶어했는데 마침 직원이 재료를 골라주었다. 사실 올리브색을 만들고 싶었는데 올리브색 재료는 모두 나가고 없었다. 올리브색 울리버거가 잘 먹히나 싶다. 직원 말로는 갈색도 잘 먹힌다하는데, 그 속을 어찌 알랴. ㅋㅋ

 

 

울리버거 제작에 필요한 마라부 깃털. 

 

 

울리버거 몸통에 들어가는 새들깃털. 울리버거 재료들은 그나마 값이 좀 착한 편이다.

 

 

스퀘어빌 크랭크 베잇 동영상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하나 갖고 싶어졌다. -_-;; 어짜피 쇼어 피싱에서 사용하긴 좀 아깝고 보트를 타게되면 꼭 던져보고 싶다.

 

 

이 제품도 유튜브에서 많이들 쓰는 것을 보고 구입하긴 했는데, 역시 쇼어피싱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파이어 타이거나 퍼치 패턴이 좋을 것 같긴 한데, 다른 루어에 같은 패턴도 있고 하니 이 색을 골랐는데 아직까진 조과가 없다. 모양새가 이래서 얼음낚시때 지깅용도로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여름에도 좀 던져보아야 겠다.

 

 

뒷면과 안쪽에 자세한 사용법이 나와 있다.

 

 

올해엔 비슷한 느낌의 중국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잘 먹혀서 그런건지, 아니면 만들기가 쉬워서 인지는 잘 모르겠다. ^^;

 

 

울리버거용으로 직원이 골라준 스트리머 플라이 전용 바늘. 8호 사이즈이다. 플라이용 바늘들은 저렇게 바늘눈 부분 직전에 바늘이 꺾여져 있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처음엔 왜 저렇게 만들고 일반 바늘보다 두배의 값을 받을까 의아해 했었다. 그런데 몇개 만들다 보니 왠지 이해가 간다. 바늘 눈 부분에 매듭이 모이게 되는데, 저렇게 꺾여져 있지 않으면 마지막 매듭이 예쁘게 모여지지 않거나 바늘눈을 가리게 되는 일이 허다해 진다. 바늘 마다 한번 더 꺾으려면 공정이 하나 더 필요하니 값이 비싸지는거겠지만 왠지 같은 바늘인데 비싸서 투덜거리게 된다. ^^

 

 

역시 직원이 골라준 실. 정말 좋은 실이라면서 추천해 주었는데, 다른 실 값의 두배에 가깝다. 왠지 비싼넘으로 골라준거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다른 실을 써보고 이 브랜드를 기억하게 되었다. 줄이 잘 끊어지지 않고 아주 질기다. 다시 사러 몇달뒤에 가봤더니 품절되었더라. -_-

 

 

이건 세일샵에서 산건 아니고 메트로에서 산 건데, 1불이라 구입해 봤다. 아마 거위나 터키 요리할때 살을 꿰메는 용도로 사용되는 스테인레스 바늘인것 같은데, 스테인레스라서 여기저기 쓸일이 있을 것 같다. 일단은 요걸로 아쉬운대로 휩 피니셔를 하나 만들어서 잠시 썼었다.

 

 

이것도 매트로에서 구입한 대형 스포이드. 루어 제작용 실리콘을 고열로 가열한뒤 여기에 부어 넣어 틀에 옮길때 유용할 것 같아 구입했는데, 녹은 실리콘을 빨이들이는 즉시 대롱안에서 식어버려 쓸수가 없었다. 몇번 더 실험해보다 안에 실리톤 덩어리들이 덕지덕지 붙어버려 할수 없이 버린 제품. -_- 고열의 실리콘을 견디려면 역시 금속이나 세라믹 제품이어야 할 것 같다.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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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7. 19. 12:47


어쩌다? 보니 들리게 된 세일샵, 결국 구경만 하지 못하고 몇가지를 들고 나오게 되었다. -_-;;

 

 

가격이 사실 만만치 않아 사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미끼는 매번 생미끼로 사기도 어렵고 생미끼 가격도 만만치 않아 한번 써보기로 했다. 이렇게 말랑말랑하게 건조된 상태로 만들기가 어렵긴 하겠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다. 얼음낚시와 센터핀 낚시 모두 테스트 해보았으나 그다지 만족스런 결과는 얻지 못했다. 그리고 언제부터 인가 용기 가장 자리가 가방에 안에서 눌려 깨지면서, 더 바싹 말라 버려 그야말로 미이라?가 되어 버렸다. 낚시가방에 계속 휴대하고 다니고는 있지만 계속 찬밥 신세다. ^^; 나에겐 낚시꾼 낚는 미끼로 취급되어버린 제품이다. 여러가지 색이 있었는데 그나마 하나만 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_-;;

 

 

올리브색 울리버거를 만들어 보겠다고 산 플라이용 실. 문제는 올리브색 깃털은 모두 품절이었다는 것. 게다가 실의 굵기가 꽤 굵다. 쓰임새가 꽤 까다로운 실이 될 것 같다.

 

 

이상하게? 세일샵에서 루어젠슨 브랜드 메탈 스푼을 보면 참지 못하고 구입하게 된다. 떠리 상품으로 나와있어서도 그렇지만 저렇게 두껍고 반짝거리는? 스푼을 보면 왠지 고급스럽 다는 느낌에, 물고기를 잡을 수 있고 없고를 생각하지도 않고 구입하게 되는 것 같다. 캐스팅할 때도 왠지 잃어버릴까봐 부담스럽기 까지 하다. 겜덕후? 처럼 소장용 하나와 실제 사용할 용도로 따로 하나를 구입하고 싶기까지 하다. ^^ 루어젠슨 제품들은 저렇게 대부분 트레블 훅과 사이즈가 좀 더 큰 싱글 바브 훅을 따로 하나 넣어준다. 저게 또 마음에 든다. ^^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스푼. 사이즈가 작아 얼음낚시에 쓸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다. 그런데 사실 얼음낚시 갈 땐 미노우를 늘 사가기 때문에 그다지 쓸일이 없을 것 같긴 한데... -_-;;

 

드라이 플라이를 만들어보고자 구입한 엘크 바디 헤어. 처음부터 많이 구입해봐야 서랍속에서 말라 비틀어져 갈 것 같아 소량으로 파는 것을 구입했다. 드라이 플라이를 센터핀으로도 쓸 수 있다고들 하길래 만들어 보려고 하는 건데, 사실 플라이 낚시를 하지 않으면서 플라이를 낚시에 쓸 일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만들어 보는 것만으로 흥미로운 요즘이라, 어떤 것들을 만들 게 될지 기대된다.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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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6. 8. 11:57


사실 이것 말고 더 있긴 한데... 모두 비슷해서 사진 찍어둔 것만 올려보기로 했다. 웨이더를 입고 강가를 누비다 보면 심심치 않게 버려진, 또는 흘려진? 채비나 낚시 도구등을 발견하게 된다.

 

 

이건 모두 강가에서 입수한 것들. 수심이 1피트도 채 안되는 곳에서 발견한 대형 윌리엄 스푼과 각종 찌, 채비들. 아마도 이 대형 스푼은 연어를 스내깅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닌가 한다. ㅜ_ㅜ 스푼 길이가 12센티미터가 넘는다. 바늘의 사이즈도 어마무시. 찌 옆의 작은 지그헤드는 아마도 자작 플라이가 아닌가 싶은데, 바늘 상태가 나쁘지 않아 늘 써본다 써본다 하면서 못 써보고 있다.

 

 

낚시 끝내고 차로 돌아오는데, 차 옆에 떨어져 있던 A 급? 고무 미끼. 꽤 비싸보인다. 아직까지 사용은 해보지 못했다.

 

 

전에도 포스팅 한 적 있던 3/4 온스 클레오 스푼. 무게가 꽤 나간다. 피어에서 연어 낚시 하다가 내 스푼에 걸려 나왔다. ^^

 

 

이건 줍과 결실이라고 하긴 어려운데.. 길에서도 쉽게 주울수 있는 너프건 총알. 위의 플라스틱을 떼어내면 훌륭한 자작찌 재료가 된다. ^^

올해가 지나고 나면 또 업데이트할 줍과 결과물들이 있을까.. 싶은데, 상반기가 마감되어 가는 현재 시점에서 벌써 서너개가 있으니 내년이 되면 또 업데이트 할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TAG 낚시, 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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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4. 4. 11:04


간만에 반에 있는 세일샵에 들렀다가 결국 구경만 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들고 나왔다. -_-;; 일단 사고 나오면 뿌듯하긴 한데, 마음 한켠에 애매하게 남는 부담감도 무시하긴 어렵다. ^^; 

 

 

 

센터핀 쓸때 쓰는 찌에 쓰는 고무관. 이베이나 다른데서 더 싸게 대량으로 파는 것이 있긴한데, 고무관 장사?를 할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이렇게 파는 소량으로 구입. 바늘은 송어낚시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레이븐 8번 바늘을 한봉지 구입했다.

 

 

오늘의 대박? 아이템은 아부가르시아 베잇 캐스팅릴. 오른손 잡이용인데다가 세일해서 49불~! 왼손잡이용이 집에 하나 있긴 한데 아무리 해봐도 적응이 안되서, 오른손 잡이용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대부분이 100불이 넘어 그동안 포기하고 있었다. 마침 세일하길래 박스를 집어서 점원에게 물어보니 왼손잡이용만 한 백개쯤? 있고, 오른손 잡이용은 하나도 없다. -_-;; 같이 붙어 앉아서 박스를 요리조리, 몇개는 열어보기도 하고 확인해 보았으나 오른손 잡이용은 없다. 컴퓨터를 조회해보니 2개가 분명히 있다고는 하는데, 찾을수가 없다고 한다. 디스플레이 모델중에 오른손잡이용이 하나 있긴하나.. 더 싸게 해줄순 없고 그냥 49불을 내고 사라는게 아닌가. 왠지 찝찝해서 그냥 안사겠다고 하고 돌아나서는데, 그냥 아쉬워서 진열된 물건을 주욱 들러보니.. 같은 제품 진열된곳 뒷편으로 누군가가 짱박아? 놓은듯한, 90도로 다르게 꽂혀있는 박스가 하나 보인다. 꺼내서 열어보니 오른손 잡이용을 누가 왼손 잡이용이라고 표시된 박스에 넣어놓았다. -_-; 나중에와서 사기라도 할려고 이렇게 트릭을 써 놓은 것일까? 점원에게 가져가니 문제없다고 가져가라고 한다. 대박 !~ ^^

 

 

색깔이나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손에 잡히는 느낌도 일품이다. 왠지 이걸로 던지면 잘 잡힐것 같다. ㅋㅋ

 

 

이렇게 또 아부가르시아 제품을 하나 써보게 되었다. 일단 12파운드 모노라인을 감아두긴 했는데, 언제 어떻게 사용하게 될진 잘모르겠다. ^^

 

 

이상하게 제품광고나 베스프로샵등 다른 곳을 가보아도 베잇 캐스팅릴은 왼손잡이용이 대세다. 오른손 잡이용이라 함은, 손잡이가 왼쪽에 달려 있어서, 왼손으로 감고 오른손으로 낚시대를 잡을수 있는 걸 말한다. 손잡이가 오른쪽에 달려 있으면 캐스팅을 오른손으로 하고 캐스팅이 끝난뒤 손을 바꾸어, 낚시대는 왼손으로 잡고 릴 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잡아야 하는데 이게 영 불편하다. 점원에게 물으니 왼손잡이가 대세가 아니라, 오른손잡이용이 다 팔리고 왼손잡이용이 남아있기 때문이란다. 좀 믿긴 어려운게, 왼손잡이용이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유튭 비디오를 봐도 프로들은 왼손잡이 스타일로 잘만 잡던데, 괜히 나만 유난떠는게 아닌가싶다. ^^;

 

 

 

원래 갖고 있는 라팔라 베잇 캐스팅 릴과 비교. 사이즈도 좀더 작고 날렵하게 생긴게 마음에 든다. 라팔라 릴은 당장 떠오르는건 얼음낚시할때 쓰면 될것 같다.. 라는 생각인데, 좀 무겁기도 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된다.

 

 

요건 낚시용품은 아닌데.. 세일하길래 하나 샀다. 사실 세일샵은 세일가격이 정상가 인것 같아 늘 속는 느낌이지만... 처음 집었을때 생각은 얼음낚시 나가서 얼음 짚어 볼때 쓰면 되겠다.. 싶어서 사긴 했는데, 좀 가볍긴 하다. 등산을 하게 되거나 웨이딩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겠다. ^^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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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1. 1. 09:53


 

달러샵은 왠지 낚시 꽝치고 나면 꼭 가게 되는 느낌인데.. 이 달에도 변함없이 달러샵 방문, 뭔가 쓸만한 것이 없을까 찾아보게 되었다. -_- 

 

 

이건 떡밥 같은 걸 이용할 때 편하게 쓸수 있을 것 같은 낚시 바늘인데, 이미 줄까지 달려 채비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마침 사이즈도 알맞은 것 같아 구매하긴 했는데, 과연 떡밥?을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게다가 하나하나 따로 포장이 되어 있어 정말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일반 훅을 이렇게 팔면 더 많이 샀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바늘에 눈이 없는, 꽤 오래전에 사용하던 스타일의 바늘로 되어 있었다.

 

 

달러샵에 들리면 늘 한번 씩 손이가던 바늘. 8번 강화 바늘이다. 사이즈는 마음에 드는데, 아무리 강화 바늘이라지만 두깨가 좀 부담 스럽긴 하다. 게다가 가격도 작년에 비해 25센트 올랐다. 아무래도 구입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듯 싶다.

 

 

그동안 색이 칠해져있는 나무 구슬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사이즈도 알맞은 것이 새로 나와서 바로 구입했다. 집에 가져와서 보니 물감으로 칠해졌는지 물에 넣으니 색이 바로 빠져나온다. -_- 아무래도 지그헤드 도색용 페인트를 한번 입혀주어야 쓸 수 있을 것 같다. 약 한달이 지나 광택 도색이 된, 더 좋은 퀄리티의 나무 구슬이 나온게 함정이라면 함정. -_-;; 채비에 사용하거나 물에 뜨는 지그헤드를 만드는데 몇번 써먹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걸 사용한 지그헤드를 포스팅해 볼 예정이다.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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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5. 9. 28. 10:22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구입한 벡실라 쏘나폰 Vexilar Sonar Phone !!! 결론 부터 말하면 만족스럽게 쓰고 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 제품은 낚시줄에 달아 루어처럼 캐스팅 한 뒤,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해 접속하여 벡실라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앱을 통해 피시 파인더 처럼, 캐스팅한 부근의 물속을 살펴 볼 수 있는 장비이다.

 

 

비슷한 제품이 요즘 많아 졌는데 벡실라 제품을 굳이 구입한 이유는... 벡실라가 본래 플래셔 등의 장비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 블루투스가 아닌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해 접속한다는 점, 나온지 2년 정도가 되서인지는 몰라도.. 가장 가격이 저렴? 하다는 점.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사용가능하고 충전은 전용 USB 케이블로, 한번 충전시 4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스위치는 없고 장비가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켜진다. 아마존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으나 US 달러 환율이 높아 포기. 여기저기 검색해 보다가 라디오월드가 가장 싸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다녀왔다.

 

 

뒷면 예시와 같이 손목에 스마트폰을 장착할 수 있는 보호대를 같이 준다. 캐스팅한 뒤에 손목의 폰 화면을 보면서 천천히 감아들이면 물속의 상황을 잘 살펴볼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이게 테니스 공만하고, 무게도 4온스나 나간다는 점 ^^ 잃어버리지 않도록 제일 강력한? 낚시줄과 튼튼한 낚시대를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용물은 이와같이 단촐하다. 다른 사람들 리뷰도 찾아봤는데 다들 메뉴얼이 없는 점을 의아해 하더라. 사이트에 나와 있는 설명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는 제품이라 메뉴얼을 종이로 제공하는 것 보다 앱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사용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걸로 대신하겠다고 하는데,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

 

 

 

 

실제 크기 참조하시라. 낚시 같이 다니는 친구는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제품이었는데, 실물을 보니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랬다고 한다. 사실 피어에서 던지는 가장 무거운 스푼이 3/4 온즈 정도 하니까 꽤 무거운 셈이다. 그런데 다른 제품들도 이 정도 무게가 나가는 걸로 봐선 내용물의 무게를 더 줄이기는 어려운 듯.

 

 

물쪽으로 향하게 되어 있는 이 전극에 물이 닿으면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전용 플러그로 충전하게 되어 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반응은 방수를 위해서 이 정도는 당연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해 본다.

 

 

보호대에 폰을 집어 넣고 데모 모드로 앱을 실행해 보았다. 수초 때문에 저렇게 깨끗하게 바닥이 나오진 않지만 거의 비슷한 화면을 보여준다. 바닥에 고기가 붙어 있는 경우는 물고기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수면이 요동을 칠때도 수심이나 물고기 위치등에 어느 정도 오차가 생긴다.

 

 

충전 케이블은 이렇게 사용한다. 충전용은 노란색 태그가 달려 있다. 자칫 흰색을 꽂으면 와이파이 비번이나 기타 셋팅이 공장도 셋팅으로 날아가므로 주의. 작동이 시작되면 이 제품이 일종의 와이파이 라우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므로 같이 낚시간 사람들도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캐스팅 하는 사람의 위치 물속 정보를 동일하게 받아볼 수 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이 넘을 캐스팅하기 위해 50파운드 합사에다가 대형? 스비벨을 구입해서 캐스팅해도 왠지 잃어 버릴까봐 멀리 캐스팅을 못하겠다는 점. ^^ 신호는  100미터 이상 간다고 했으니 최대한 멀리 캐스팅해도 별 문제는 없을 듯. 이제 출조나갈때 마다 들고다녀야 될 장비가 하나 더 생겼다. ^^

 

벡실라 소나폰 Vexilar sonar Phone 정보 사이트로 이동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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