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장비2015. 3. 17. 09:25


요즘 들어 플라이 만드는 것에 재미가 들리다 보니 이것 저것 재료가 아쉬워진다. 좀더 익숙해 지고 조과가 있기 전까진 투자?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이것들은 꼭 있어야 할것 같다 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_-;;



님프 스타일 플라이를 만들때 빠지지 않는 금속 비드 헤드. 아무래도 적당한 것을 다른 곳에서 찾을 수도 없거니와 금속 비드를 구한다 하더라도 바늘 끝을 통과하여 바늘눈에는 빠지지 않고 걸려 있을 만한 비드를 찾기는 더 어려울 것 같아 한번 구입해 봤다. 순서가 거꾸로 된 것 같기도 하지만 최근에 올린 플라이 들 중에 금속 헤드가 있는 넘들은 다 이걸 사용한 것이다.




이건 충동? 구매에 가까운데.. 늘 지그 헤드 같은 걸 만들면서 머리를 형광색으로 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달러샵에서 매니큐어를 사서 써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원하는 형광색은 없는데다가 듣자하니 칠이 잘 벗겨진다 하여 전용 페인트를 초록색과 주황색으로 각각 두개를 구입해 봤다. 사용법이 소개되어 있는 웹사이트도 있던데, 직접 사용해 보고 포스팅을 따로 올리도록 하려고 한다. 




그동안 플라이를 만들면서 접착제는 모두 순간 접착제를 사용했는데, 건조된 후 하얗게 말라 버리는 것이나 건조된 자리가 너무 딱딱하고 날카롭게 되는 경우가 많아 낭패를 보게 된 적이 있다. 제대로 된 접착제는 한두병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이렇게 제일 저렴한 것들 중에 클리어 접착제와 에폭시처럼 살짝 코팅이 된다는, 반투명 접착제를 각각 구입했다. ^^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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