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do DC + Daiwa Arbito 랏으로 시작했는데 첫 입질부터 스몰마우스로 시작, 더블히트! 누군가 쓰다 버려진 칵테일 새우를 미끼로 1.5파운드 스몰마우스, 13인치 펄치도 잡았다.

브레이드라인에 팁이 민감한 랏이 이런 스팟에서 얼마나 좋은 조과를 내주는지 실감할수 있었다.
사소한 실수로 랏을 너무 높이 새운채 물고기를 들어올리다가, 물고기가 점프까지 하는 바람에 랏 팁이 세동강이ㅜ났다. ㅠㅜ
그 다음에 6파운드 모노에 캐스트킹 텔레스코픽 랏으로 교체했는데, 입질이 뜸해지기도 했지만 영 입질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지난 여름 스토니 크릭이나 봄에 찌채비 장타를 날려보려고 4파운드 대 모노라인을 잔뜩 질렀는데 이제와서 다시 브레이드를 사모은다 생각하니 나 스스로 좀 어이가 없다.
집에서 레이븐 플롯 가이드 책을 다시 읽었는데 찌와 관련된 내용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

슬라이딩 바버의 경우 바늘끝에서 6-8 피트쯤에 스탑퍼를 하나 더 달아서 찌가 채비에 너무 가까와 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줄엉킴을 예방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게다가 고정찌를 운용할때도 찌 밑 고무는 두개를 써서 찌를 잃어버리거나 입질 파악을 정확히 할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도 좋았다.
조금 무겁게 운용하면 피어 낚시에서도 쿠라도로 찌낚시를 할수 있을것 같다. 무게를 잘 맞춘다면 강에서도 가능하지 않을려나?
라인버터를 늘 휴대하면서 라인 컨트롤이나 스피닝릴 사용시 줄 꼬임 방지를 미리 예방하려 한다던지 하는 나만의 노하우가 점점 생기는 것이 즐겁다.
센터핀으로 월리 캐스팅도 어느정도 되니 랏에 대한 욕심이 나는것도 웃긴다 ㅎㅎ
그나저나 미시사가의 랏 수리점에서 아비토 낚시대 수리가 원활히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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