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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11. 28. 13:06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 작년 12월에 세일샵에서 샀던 물건들 사진들이 남아 있어 포스팅하기로 했다. 이날은 주로 떠리? 바구니에 들어 있던 넘들을 사왔다. ^^

 

 

 

작년의 화제였던 라팔라 앵그리버드 루어 시리즈가 세일하고 있었다. 사실 어떤 넘으로 살까 고민좀 했는데, 그래도 앵그리 버드하면 역시 빨간넘이지 싶어 립리스 크랭크 베잇 스타일의 이넘을 샀다. 두개사서 하나는 선물로 주고, 나머지 하나는 마나님 선물?로 줬는데, 트레블 훅을 떼고 장식용 술을 달아서 지금 차에 악세사리로 매달려 있다. ^^;

 

 

자라 스푹? 스타일의 탑워터 베잇을 하나 늘 갖고 싶었는데 만만치 않은 가격에 늘 구경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투명하고 사이즈도 작은 넘이 세일이길래 하나 데려왔다. 일단 올 여름까지 열심히 던져 보았으나 아직까진 조과가 없다. 탑워터 마스터는 아직 갈길이 멀다.

 

 

이건 전체 길이가 5센티 정도 밖에 안되는데다가 트레블 훅도 하나만 달려 있는 귀여운 루어다. ^^ 아무래도 금색이나 은색 맥기를 칠하기 전의, 빨간색 플락스틱 버전인거 같은데 이렇게 팔고 있는게 신기하다. 조금만 빨리 리트리빙해도 자꾸누워버리거나 거꾸로 딸려와서 리트리빙 스피드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루어다. 트롤링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꼭 써보고 싶다.

 

 

역시 탑워터 루어중에 프로펠러가 앞뒤로 달려 있는 모델들이 있는데, 그게 생각나서 구입한 넘이다. 역시 아직까진 조과가 없으나 비거리도 좋고 액션도 나쁘지 않다. 내년 여름엔 꼭 마스터 해보고 싶은 루어중의 하나.

 

 

요런 튜브베잇이 거의 떨어져 가고 있는데, 다양한 색을 만들어진 넘이 있길래 한번 사봤다. 지난봄에 심코에서 점보펄치를 여러번 잡은 조과가 있는 녀석이다. 내년봄에도 좋은 조과를 올려주리라 예상된다. ^^

 

 

형광색 계열의 플라이 타잉 실을 마련해야 겠다 싶어서 구입한 실들. 문제는 집에와서 조금 풀어보니 두께가 너무 재각각이다. 형광 노랑은 너무 가늘고 잘 끊어지고, 위의 두개는 너무 두껍고 더빙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이 풍부하다. -_-;; 아무튼 여러가지 색이 생겼으니 화려한? 플라이들을 만들어 볼수 있을듯.

 

 

이건 끝까지 들고 있다가 두고나온 제품중의 하나인데, 모양을 자세히 보니 집에서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두고 나왔던 제품이다. 기존의 크래피 릭의 위아래에 구슬과 인라인 스피너에서 쓰이는 블레이드를 달았다. 캐스팅 용으로는 별로인 것 같고 보트에서나 얼음낚시에서 지깅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구슬과 블레이드가 물고기를 모아주는 효과는 확실히 내줄 것 같다. 올 겨울 낚시를 대비하여 몇개 만들어 봐야 겠다. ^^

 

Posted by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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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장비2016. 4. 4. 11:04


간만에 반에 있는 세일샵에 들렀다가 결국 구경만 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들고 나왔다. -_-;; 일단 사고 나오면 뿌듯하긴 한데, 마음 한켠에 애매하게 남는 부담감도 무시하긴 어렵다. ^^; 

 

 

 

센터핀 쓸때 쓰는 찌에 쓰는 고무관. 이베이나 다른데서 더 싸게 대량으로 파는 것이 있긴한데, 고무관 장사?를 할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이렇게 파는 소량으로 구입. 바늘은 송어낚시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레이븐 8번 바늘을 한봉지 구입했다.

 

 

오늘의 대박? 아이템은 아부가르시아 베잇 캐스팅릴. 오른손 잡이용인데다가 세일해서 49불~! 왼손잡이용이 집에 하나 있긴 한데 아무리 해봐도 적응이 안되서, 오른손 잡이용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대부분이 100불이 넘어 그동안 포기하고 있었다. 마침 세일하길래 박스를 집어서 점원에게 물어보니 왼손잡이용만 한 백개쯤? 있고, 오른손 잡이용은 하나도 없다. -_-;; 같이 붙어 앉아서 박스를 요리조리, 몇개는 열어보기도 하고 확인해 보았으나 오른손 잡이용은 없다. 컴퓨터를 조회해보니 2개가 분명히 있다고는 하는데, 찾을수가 없다고 한다. 디스플레이 모델중에 오른손잡이용이 하나 있긴하나.. 더 싸게 해줄순 없고 그냥 49불을 내고 사라는게 아닌가. 왠지 찝찝해서 그냥 안사겠다고 하고 돌아나서는데, 그냥 아쉬워서 진열된 물건을 주욱 들러보니.. 같은 제품 진열된곳 뒷편으로 누군가가 짱박아? 놓은듯한, 90도로 다르게 꽂혀있는 박스가 하나 보인다. 꺼내서 열어보니 오른손 잡이용을 누가 왼손 잡이용이라고 표시된 박스에 넣어놓았다. -_-; 나중에와서 사기라도 할려고 이렇게 트릭을 써 놓은 것일까? 점원에게 가져가니 문제없다고 가져가라고 한다. 대박 !~ ^^

 

 

색깔이나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손에 잡히는 느낌도 일품이다. 왠지 이걸로 던지면 잘 잡힐것 같다. ㅋㅋ

 

 

이렇게 또 아부가르시아 제품을 하나 써보게 되었다. 일단 12파운드 모노라인을 감아두긴 했는데, 언제 어떻게 사용하게 될진 잘모르겠다. ^^

 

 

이상하게 제품광고나 베스프로샵등 다른 곳을 가보아도 베잇 캐스팅릴은 왼손잡이용이 대세다. 오른손 잡이용이라 함은, 손잡이가 왼쪽에 달려 있어서, 왼손으로 감고 오른손으로 낚시대를 잡을수 있는 걸 말한다. 손잡이가 오른쪽에 달려 있으면 캐스팅을 오른손으로 하고 캐스팅이 끝난뒤 손을 바꾸어, 낚시대는 왼손으로 잡고 릴 손잡이는 오른손으로 잡아야 하는데 이게 영 불편하다. 점원에게 물으니 왼손잡이가 대세가 아니라, 오른손잡이용이 다 팔리고 왼손잡이용이 남아있기 때문이란다. 좀 믿긴 어려운게, 왼손잡이용이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유튭 비디오를 봐도 프로들은 왼손잡이 스타일로 잘만 잡던데, 괜히 나만 유난떠는게 아닌가싶다. ^^;

 

 

 

원래 갖고 있는 라팔라 베잇 캐스팅 릴과 비교. 사이즈도 좀더 작고 날렵하게 생긴게 마음에 든다. 라팔라 릴은 당장 떠오르는건 얼음낚시할때 쓰면 될것 같다.. 라는 생각인데, 좀 무겁기도 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된다.

 

 

요건 낚시용품은 아닌데.. 세일하길래 하나 샀다. 사실 세일샵은 세일가격이 정상가 인것 같아 늘 속는 느낌이지만... 처음 집었을때 생각은 얼음낚시 나가서 얼음 짚어 볼때 쓰면 되겠다.. 싶어서 사긴 했는데, 좀 가볍긴 하다. 등산을 하게 되거나 웨이딩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겠다. ^^

 

 

Posted by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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