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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4.28 나이아가라 베스프로샵 basspro shop 오프닝 세일 방문 지름!
낚시 장비2015. 4. 28. 09:12


지난 겨울에 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에 새 베스프로 샵이 오픈했다. 오픈 기념 세일을 한다길래 마나님은 아웃렛에, 나는 베스 프로샵으로 향했는데 사실 세일에는 별 것 없었다. 그 핑계?로 그동안 사려고 벼르고 있던 소모품? 들을 사기로 했다. ^^




이 지그헤드용 바늘은 이미 포스팅을 한 바 있는데, 못쓰게 된 스플릿 샷을 재활용 해보리라 마음 먹고 구입하게 된 바늘이다. 100개 들이 셋이 너무 많아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 이 바늘은 살 필요가 없게 된 셈이므로 그걸로 만족 ^^ 중간에 보면 작은 플라스틱 구슬이 하나 들어가 있다. -_- 사이즈는 4.



이것 사실 이 사이즈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내가 갖고 있는 바늘중에 아마 제일 작은 사이즈이리라 생각된다. 사이즈 12. 님프보다는 스커드 스타일 플라이를 만들어 볼까 하고 구입했는데, 현재 실력으론 스커드는 좀 힘들고 미짓은 모양이 좀 나온다. 좀더 연구해 봐야할 바늘. 게다가 이걸로 과연 트라웃을 잡을 수 있을지. 일단은 팬피쉬용으로 만들어 테스트 해보려고 한다.



작년엔 베스를 시즌 전에 잡고 놔준 기억밖에 없어서.. 올해는 꼭 시즌 오픈 때 베스를 잡아보리라, 베스 타겟용 바늘 셋을 마련해 보기로 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 보니 사실 일반 바늘에 미노우만 걸어도 베스가 문다고 한다. 그래도 왠지 이런 지그헤드에 고무 웜이나 다른 미끼들을 사용하여 잡으면 좀 더 기쁠 것 같다. ^^ 좀 비싼 감도 있고 잃어 버릴까바 부담도 되는 바늘이지만 한번 써보기로 했다. 



역시 베스용으로 넉넉하게 구입한 사이즈 2 바늘 셋. 각종 고무 미끼들을 잔뜩 테스트 해 볼 예정이다. 베스 오프너 때 어디로 낚시를 갈지 기대 + 고민 된다. ^^



주변에서 늘 듣는 이야기지만 '바늘은 좋은 걸 써라' 고 한다. ^^ 달러샵 바늘도 아무때나 사용하고 있는 나이지만 왠지 트라웃 오프너나 연어 낚시때는 정말 좋은 바늘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험상 사이즈 10 정도의, 옥토퍼스 바늘이 후킹이 잘 되었던 느낌이라 보충할겸 구입.드랍샷으로도 많이 쓴다고 하니 올해는 드랍샷도 좀 테스트 해봐야겠다.



주변에서 잔뜩 추천을 받았던 레이븐 바늘, 사이즈 10으로 구입해 봤다. 얼음 낚시 때도 정말 유용하게 썼는데 역시 트라웃이나 연어 낚시때 써보려고 한다. 색깔도 빨간색이고 하니 알쌈에 쓰기 딱 좋을 것 같다. 



그동안 센터핀에 플라스틱 찌로 버텨 왔는데, 연어 몇마리랑 브라운 트라웃을 센터핀 조합으로 잡고 나니 찌에 욕심이 생긴다. 그리하여 레이븐 찌 구입. 사놓고 보니 너무 큰 사이즈를 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몇번 써보면 감이 오지 않을까 한다.



레이븐 찌가 너무 비싼? 것 같아 절반 정도 가격의 이글 클러 제품 찌도 하나 구입. 역시 사고 보니 레이븐 찌보다 큰 것이.. 과연 이걸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다. ^^;



얀으로 만든다는, 연어알 플라이를 만들어 보려고 구입한 글로우 얀. 전에 플라이 제작 포스팅 때 이걸로 만든 연어알 플라이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 조과는 없다. 물속에선 지나칠 정도로 잘 보인다. 아직까진 비드 쪽이 조과가 높은 셈인데, 좀더 정교하게 만들어서 계속 시도해 봐야 겠다.



그동안 루어의 바늘 교체 등을 하면서 좀더 얇고 강력한 O 링이 아쉬웠었다. 그래서 구입한 빨간색 O 링. 표면이 부드럽고 일단 얇은 듯 하면서도 강해서 바늘 교체시에 편리하다.



역시 베스용으로 구입한 키퍼 스프링. 일반 바늘에 요거 하나 달고서 가격이 너무 천차 만별이길래 따로 구입해서 직접 달기로 했다. 몇번인가 볼펜 심에 끼워져 있는 스프링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테스트 해 봤는데 별로 모양이 나오지 않고 녹슬고 해서 효용성이 떨어져 보였다. 그래서 구입.



어쩌다 보니 구입하게 된 해수용 듀오락 스냅. 소형 스푼 중에 트레블 훅이 O 링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들을 좀 갖고 있는데,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니 여기에 미노우를 끼워 캐스팅하면 좋다는 내용들이 있어 한번 써보기로 했다. O 링 대신 여기에 트레블 훅을 끼워두면 스푼에 트레블 훅을 탈착하기가 쉬워진다. 



정말 고민많이 하다가? 구입한 다이아몬드 더빙 셋. 일단 더빙보다는 빤짝이?가 들어있는 편이 나같은 초보가 만든 플라이도 물속에서 돋보일것 같아 이것으로 구입했다. 이거 한박스에 택스까지 거의 25불. -_-; 간간히 포스팅 중인 자작플라이들의 바디는 거의 이것으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트라웃 시즌도 오픈되고 매주말 낚시가 점점 더 기대된다. ^^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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