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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02 계속 되는 DIY 찌 작업 !~
낚시 DIY2016. 8. 2. 12:16


계속 되는 DIY 찌 작업. 사실 이젠 더 이상 만들지 않아도 찌는 충분할 것 같은데.. 재료도 남아있고 틈틈히 시간 날때 논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게 벌써 이 정도 분량이 되었다.

 

 

이번 재료는 달러샵 스폰지 스틱과 집에 모아놓은 구슬, 역시 모아 둔 너트와 이럴 때 사용하려고? 구입해둔 스테인레스 철사.

 

 

철사를 스폰지 막대기에 관통시킨뒤 너트 구슬 순으로 꿰고 끝부분을 동글게 말아서 완성했다.

 

 

하나는 밑에 추가 달린 버전, 하나는 그냥 찌, 그리고 작은 사이즈 버전 하나를 만들었다.

 

 

다른 스펀지 막대기에는 바베큐용 꼬치를 중앙에 관통시키고 실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 그리고 철사와 실을 감아서 찌를 낚시줄에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을 묶은 부분엔 접착체를 바르고 건조 시킨 뒤 매니큐어를 발라 주었다.

 

 

마나님이 사두신? 크래프트용 철사. 코팅이 되어 있는 데다가 잘 휘어지므로 저렇게 말아서 찌 끝에 달도록 했다. 녹슬거나 금방 망가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일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 사용한 모든 찌는 상태가 양호.

 

 

하나는 플라스틱 대롱을, 하나는 철사를 사용해서 만든 뒤에 물에서 좀 더 잘 보이라고 띠를 하나 둘러주었다.

 

 

크래프트 철사보다 사용하기 좋은 것을 찾았다. 옷핀의 뒷 부분을 잘라서 써도 된다. 다 쓴 볼펜 대롱에 얇은 스펀지를 말아서 채워 넣고 밑의 구멍에 옷핀 자른 부분을 끼워 넣어 접착제로 고정 시켰다. 세면대에서 테스트해 본 바로는 부력이 나쁘지 않은데, 추를 달고 미끼를 달고 하면 찌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난번에 만든 찌의 개량 판. 내부에 너프건 용 총알을 집어 넣었다. 너프건 총알은 스펀지인데다가 중앙에 구멍이 뚫려 있으므로 그냥 저렇게 넣고 플라스틱 대롱만 관통시켜도 쉽게 완성 시킬수가 있다. ^^

 

이 날만 찌를 10개 정도 만든 셈이다. 이제 정말로 찌는 송어 낚시용 말고는 살 일이 없을 것 같다. 사실 송어 낚시 말고는 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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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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