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DIY2016. 2. 14. 11:08


그동안 만든 자작 플라이 사진들을 모아서 올려보았다. 참 여러가지 만들어 본것 같다. 아직까진 다른 미끼?들보다 실적이 저조하지만 조금씩 나아지면서 만들고자 하는 플라이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다. 재료도 점점,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부터 낚시점에서만 구할 수 밖에 없는 재료들로 바뀌고 있다. -_- 어쨌거나 기본 원칙?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플라이들. ^^

 

 

 

요넘은 지퍼락 비닐백, 아이들 못입는 코트버릴때 떼어둔 인조털, 에나멜 구리선 등을 재료로 썼다. 더빙은 어쩔수 없이 베스프로삽에서 구입한 더빙을 사용했다.

 

 

스톤플라이 형태가 송어 낚시에 잘 먹힌다 하여 만들긴 했는데 다른 플라이에 비해 재료가 고급?인데다가 만들기도 다른 것들에 비해 쉽지 않다. 구스 biot 깃털은 세일에서 구입, 더빙은 베스프로샵, 등껍질은 역시 지퍼락 비닐백을 작게 잘라 검은색을 칠한 것으로 활용.

 

 

갖고 있는 것 중에 제일 작은 바늘로 만든 플라이들. 사진의 한 칸이 1센티미터이다. 마나님께 하사받은? 크래프트용 비드들과 각종 실, 베스프로샵에서 산 공작새 깃털 사용.

 

 

드라이 플라이를 흉내내서 만들어 봤는데 물에 뜰것 같지는 않다. -_- 달러샵에서 산 깃털과 인조털 꼬리, 그리고 더빙은 역시 베스프로샵 제품.

 

 

님프 스타일 플라이는 재료를 조금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 ^^ 공작새 깃털 남은 것과 달러샵 깃털, 머리 부분의 금속 비드는 세일샵에서 구입한 것. 더빙은 역시 베스프로샵 제품.

 

 

두개 모아 놓고 한 컷 ^^ 

 

 

갖고 있는 바늘 중에 제일 큰 것으로 만들어 본 스톤 플라이. 사실 이걸 물어 줄만한 녀석이 있을까 싶다. 더듬이를 합치면 길이가 5센티미터가 넘는다. 세일샵에서 구입한 구스 biot 과 지퍼락 비닐백, 달러샵 털실, 구리선, 달러샵 구슬 사용.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바늘로 만든 버전.

 

지그헤드용 바늘로 만들어본 플라이. 크래프트용 유리구슬과 베스프로샵 더빙, 달러샵에서 산 분홍색 깃털을 사용했다. 이 중에 조과가 있었던 플라이는 검은색 스톤 플라이와, 오히려 제일 작은 바늘을 사용한 플라이들이었다. 특히나 잉어가 물고 올라와서 놀랐던 기억. 조만간 플라이로 잡은 잉어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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