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장비2014. 6. 25. 12:06


 

내가 주로 가는 지역은 온타리오 주 중에서 Zone16 에 해당, 배스 오프닝은 이번주 토요일인 6월 28일이다. 어디로 갈까 아직도 고민 중인데, 그래도 확률을 높여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겨울부터 눈에 띄는대로 이것 저것 모아보고 있는 중이다. ^^;

 

 

달러샵에서 산 웜 셋트. 요 색깔과 아래 형광 색깔까지 해서 두셋트를 구입했다. 달러샵 치곤 가격이 센데, 낚시 가게 가격보다야 훨씬 싸다 싶어 두셋트 구입. 요거 사고 나서 배스프로 세일 전단지를 받아보니, 이거 두셋트 분량에다가 바늘까지 넣어서 더 싸게 파는 패키지 상품이 있었다. ㅜ_ㅜ 뭐.. 배스 프로샵까지 가는 것도 일이니, 일단 이것으로 만족.

 

 

다른 색깔도 있는데, 제일 자연스런 색상 한가지와 제일 눈에 띄는 색상 한가지면 되겠다 싶어 요렇게 구입했는데, 몇주 지나서 다른 일로 달러샵에 들러 보니, 내가 고른 색깔만 전부 나가고 없었다. ^^;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뒷면에는 친절하게? 리깅 방법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다.

 

 

요건 지난 겨울 낚시 박람회에서 세일때 구입한 것. 등이 검은 것과 녹색인 것 두가지를 구입했다.

 

 

역시 같은 세일 때 구입한 것. 가재 몸에 눈알이 달린 형태로 나온 것이라는데, 짤랑짤랑 소리도 나고.. 얼마나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다. 그나마 세일 아이템중에 고급스런 재질이라서 한번 구입해 봤다.

 

역시 같은 세일 아이템 무더기에서 발견한 개구리. 귀여운 사이즈에 트레블 훅도 정말 작은 것이 달려 있다. 시험 운전?을 해봤는데, 촐싹촐싹 움직이는 것이 정말 작은 개구리 같다. 써 있기는 팬 피시, 트라웃, 그리고 배스가 전부 씌여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왠지 이건 먹힐 것 같아' 삘을 받아서 산 것인데, 아직 개시는 못해봤다. ㅎㅎ

 

 

요건 유튜브에서 쓰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아 함 구입해 본 루어. 역시 세일 아이템.

 

 

사진으론 잘 안보이는데, 바늘 반대 쪽에 꽤 두꺼운 weed guard 가 달려 있는, 무거운 스푼 형태의 루어다. 저 값은 정가 일테고, 역시 세일 아이템 무더기에서 고른 것이라 저것 보단 싸게 샀다. 금색과 은색을 하나씩 구입.

 

 

사실 그런데 이런 스푼 형태의 루어는 물릴지 안물리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물이 맑으면 금방 들통나지 않을까? 바늘에 뭔가 달아 좀더 장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속된 말로 물고기 잡는 루어가 아니라 '낚시꾼 낚는' 루어는 아닐지... ^^;

 

어쨌거나 배스오프너가 이번 주말로 다가온 이상 어딘가로는 가게 될테고.. 이중에 조과를 올리게 되는 루어를 따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다들 보람찬! 배스 오프너가 되시길 !!! ^_^

 

Posted by 모루네 박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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